제20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진영호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절대다수의 행복을 지향하며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습니다.

전문가집단으로 사회복지사는 사회에서 역할의 중요성은 매우 커졌지만, 그에 걸맞는 권익과 처우는 아직 미비한 실정으로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위상 변화에 따른 새로운 세대와의 융합은 우리 협회의 혁신적인 포용력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 합니다.

지난 선거를 통해 다양한 직능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하시는 많은 사회복지사분들을 만나면서 우리 협회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졌습니다.

우리 협회는 회원의 말을 따뜻하게 들어주고 변화는 신속한 협회, 권익을 나서서 챙겨주는 협회,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협회,함께하면 신나고 즐거운 협회를 여러분들 곁에서 우리 강원사회복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20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 진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