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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설문조사 결과 안내)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22.11.14
  • 조회수3307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사회복지사전문잡지 월간 <소셜 워커>는 12월 7일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신임회장에게 바라는 부분을 확인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내년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제22대 신임 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설문조사 결과 PDF파일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1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2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3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4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5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6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소셜워커 수록7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

제21대에 이어 주요이슈는 ‘단일임금체계’와 ‘자격강화’ 협회장이 갖춰야 할 중요한 자질로 ‘국회 및 정부 대외 협력 능력’을 꼽아

조사·정리 김지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기획본부 대리 워드아트 art.wordrow.kr

 

 

다가올 12월 7일(수)은 제22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선출하는 날이다. 신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매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하게 된다.

2022년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 정부가 들어선 이때, 회원들은 전국 사회복지사를 이끌어 갈 한국사회복지 사협회장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이번 선거에서 중요하게 생각 하는 이슈는 무엇인지, 협회장으로서 갖춰야할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조사해보았다.

월간 <소셜 워커>는 지난 9월 13일(화)부터 10월 10일(월)까지 4주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 타그램), 웹진(이슈앤포커스)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안내하 였다. 조사에 총 723명이 참여했으며, 100명을 추첨하여 감사 기프티콘을 발송했다.

내년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제22대 신임 회장에게 바라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기자말)

 

선거 참여 의사 더욱 강해져

2022년, 올해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시· 도사회복지사협회는 선거를 통해 당선될 인물들이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공약을 세우고 사회복지 발전에 함께하길 바라며, 정책의제를 수립하고 주요 후보자 들과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전국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고, 연대하면서 이룰 수있는 과정이었다.

회원 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이번 제22대 한국사회 복지사협회장 선거인 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지난 21대 선거는 선거일을 임기 전년 12월로 앞당기면서 2017년, 2018년 2년간 매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투표권을 가질 수 있었다. 당시 선거인 수는 약 3만 5천여 명. 제22대 선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매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회원으로 조건이더 강화되었음에도 선거인 수는 약 3만 3천여 명이다.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6.53%가 평소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 며, 74.14%가 투표권이 있다고 답했다. 투표권이 있는 응답자 중 95.91%는 투표하겠다고 응답 1) 하였으며, 선거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경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가 32.37%로 가장 많았고, 한국사회복지사 협회 SNS(24.62%), 시·도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20.61%)가 그 뒤를 이었다. 설문 참여자 중 선거권이 없는 회원들도 78.33%가 향후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회원으로서 활동 2) 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전달 필요

한편 지난 21대 선거와 관련해서 회원들은 정보 제공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21대 선거(2019년) 에서 후보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충분했는지 묻는 질문에 절반가량인 47.64%가 ‘부족했다’고 응답하였다. 이어 충분했다(31.04%), 매우 부족했다 (16.74%), 매우 충분했다(4.58%)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21대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이유를 확인 했다. 58.28%는 투표권이 없었다고 응답했다. 그 외응답자들은 앞서 선거에 대한 정보제공이 충분했는지 묻는 문항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로 15.89%가 후보자 에 대해 잘 몰라서 투표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선거에 관심이 없어서(9.6%), 투표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7.95%), 개인적인 일 등으로(5.63%) 순으로 응답했다.

해당 문항을 통해 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주요 공약,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알릴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관련하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 원회는 제22대 선거 후보자들의 기본 정보를 선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후보 출마의 변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이슈…61.74%가 단일임금체계 등처우개선 꼽아

회원들은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데 어떤 이슈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설문을 통해 10가지 이슈를 제시했 으며, 2개 이상 중복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 결과 2019년에 실시한 조사와 같이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등 처우개선(61.74%)에 대한 욕구가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복지사 자격 강화(34.41%), 사회복지사 전문성 향상 방안(29.10%), 사회복지사 회원서비스 확대(20.58%), 사회복지사 인권 강화를 위한 인권보 호센터 등 설립(18.81%), 사회복지사 정치역량 강화 (13.5%), 사회복지사 단결력 확대(11.74%),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개선(9%), 협회 발전 방안(6.27%), 복지국가 운동 방안(4.98%), 기타(4.34%)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의견으로 ‘사회복지사 취업촉진환경 개선’, ‘전 문영역(정신건강,의료,학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인 사관련 정보시스템 구축(이직 시 경력증명서 발급받기 어려움)’,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을 통해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힌 ‘단일임 금체계 등 처우개선’은 작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일부개정을 통해 보건복 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개정되면서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 법률안에 따라 정부는 6월 말부터 처우개선위원 회의 기능과 역할을 논의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임 회장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협회장의 가장 중요한 자질…국회 및 정부 대외 협력 소통 능력

전국 130만 사회복지사를 대표할 한국사회복지사 협회장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회원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까. 설문을 통해 다섯 가지 문항을 제시하였으며, 설문 참여자들은 국회 및정부 대외협력 능력(39.39%)이 가장 중요한 자질이 라고 응답했다. 해당 질문에 대한 순위 또한 2019년 제21대 협회장 선거 인식조사 결과와 동일하였다. 이어 사회복지사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역량(27.33%), 회원들과의 소통 능력(13.02%), 연대활동을 위한 리더십(10.45%), 중앙협회 및 시도 협회 혁신에 대한 역량(8.20%), 기타(1.61%)순으로 응답했다.

협회장 선거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슈로 꼽힌 단일임금체계실현 등 처우개선에 있어 정책 제안 활동이 중요하므로, 이를 수반하기 위한 자질인 국회 및 정부와 소통하고 협상하는 대외협력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문항의 기타 의견으로는 ‘공약을 반드시 이행 하기 위한 추진력과 실천력’, ‘도덕성과 투명성’ 등이 있었다.

 

신임 협회장에게 바라는 점 키워드…처우개선, 소통, 자격강화

조사를 통해 신임 협회장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분류화한 결과 주요 키워드 5가 지로 ▲처우개선(175건) ▲소통(45건) ▲자격 강화 (38건) ▲전문성 강화(35건) ▲대외협력(34건)이 도출되었다. 5개 키워드와 관련하여 주요 답변을 정리한 내용은 <표1>과 같다.

 

<표1> 협회장에게 바라는 점 키워드별 주요 답변

 

키워드

주요 답변

처우

개선

처우와 노동환경개선을 통해 역량있는 인재들이 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야근수당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처우 자체가 너무 부족하여 젊은 사회복지사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로 떠납니다.

한국사회복지사들의 직업적 소명 의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처우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소통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 목소리를 취합해서, 사회복지사 전반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도우미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목소리가 현장에서 청취되도록 노력하는 협회장이 되길 바랍니다.

유명무실한 협회가 아닌 회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들 편에서 생각해 주시고, 담당 실무자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여 주세요.

자격 강화

지금은 너무나도 사회복지 자격을 갖추기가 쉽게 되어 있어, 사회복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격 강화에도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운전면허증보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다 갖고있는 자격증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합니다.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위한 노력들이 요구됩니다.

아무나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닌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영역의 자격증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전문성 강화

우리 사회가 사회복지사를 전문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협회장님께서 먼저 전문가로 역량있는 활동을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고 전국 회원들로부터 존경받는 협회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가로서의 인식 고양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서 인정 받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대외

협력

(국회 및 정부)

사회복지계는 대선후보들이 이용하고 당선되면 다시 등한시 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좋은 허울을 갖고있는 복지계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시는 협회장님께서 당선되셔서 사회복지조직이 전문 조직으로 인정받고 복지계의 목소리가 정부로 전달될 수 있는 교각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사협 회장은 정부, 지자체 등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상테이블로 불러낼 수 있는 경험 있는 분이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인 협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키워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개선 인권 정치력 강화 시도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를 위한 권익증진 단결력 확대 공약 실천 등


아울러 자율 의견 답변의 성격을 파악하여 ▲처우 개선 ▲자격제도 및 보수교육 ▲대외협력 ▲협회 운영 ▲협회장 자질로 분류하고 각 유형의 주요내용을 정리한 내용은 <표2>와 같다.

 

<표2> 협회장에게 바라는 점 유형별 주요 내용

유형

주요 내용

처우개선

임금체계 단일화 도입, 계약직 정규직 전환 노력(비정규직 처우향상)

동일노동 동일임금

근무환경 개선

(근로시간 다양화, 갑질방지, 윤리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센터, 공익제보 활성화)

소규모시설 처우개선

영역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의료, 학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인권향상 및 권익 증대

사회복지사 수당

복지포인트 확대(특수근무수당 등)

상병 유급휴가 확대

다양한 복리후생

사회복지사 정년 연장

경력인정범위 확대

부처별 차별 완화

사회복지영역 확대

자격제도 및 보수교육

자격제도 강화를 통한 전문성 향상

자격취득자 보수교육 강화

국가시험 일정 조정, 2회 확대

1, 2급 차이

보수교육 강사 기준 완화

현장 수요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보수교육 강화

대외협력

전문직으로서의 인식개선

사회복지사 위상 강화

대정부/ 국회 협력 강화

현장 소통강화

사회복지 화합을 위한 노력

(캠페인 대외 홍보 활동)

지역사회복지 구현을 위한 연대 강화

협회 운영

지방협회 상생/ 지회 활성화

협회 위상 강화

협회 훈포장 위상 및 규정 강화

협회 운영 활동 홍보 강화

선거권 완화

회원 권리 강화

원활한 민원응대(홈페이지 및 전화)

건강한 조직 운영

해외연수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협회장 자질

선거공약 준수

개인의 영달이 아닌 사회복지사를 위한 활동

사회복지사의 비전과 미션 제시

현장 목소리 대변

소수의견 존중(비주류 영역)

기타

경력증명서 발급 일원화 등 경력관리시스템 구축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강화


 

‘2급 시험제 도입’, ‘보수교육 내용 등 운영 내실 화’로 자격제도와 보수교육 강화 요구

 

국민 자격증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많은 인원인 130만 사회복지사 자격 시대이다. 그만큼 자격제도와 보수교육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하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은 사회복지사를 배출하는 자격제도와 사회복지사로써 전문성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이수 하고 있는 보수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질문해 보았다.

설문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이 꼽은 자격제도 개선 사항 1순위는 2급 시험제도 도입(28.2%)이다. 1표 차이로 2순위로 뽑힌 문항은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격취득 폐지(28.04%)이다. 이어서 사회복지학 전공 자로 한정(18.31%), 이수 교과목 및 실습시간 확대

 

(13.13%), 이수 교과목 대면 교육 강화(5.02%), 1급 국가시험 교과목 확대(2.92%)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의견은 4.38% 응답했으며, ‘실습시간 250시간’, ‘1, 2급 통폐합 직능별 전문사회복지사 제도 구축’, ‘자격증소 지자 전체를 대상으로 자격유지할 수 있는 별도의 보수교육 개설을 통한 미이수자 자격 정지 및 취소’, ‘현 행’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보수교육 개선 사항 1순위는 ‘보수교육 내용 등 운영 내실화’에 대한 응답이 33.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수교육비 지원 법적 근거 마련(21.07%), 보수 교육 미이수 시 자격정지 또는 취소 기준 법적 마련 (16.86%), 보수교육 의무대상자 확대(12.32%), 보수교육 강사 역량 개발(8.91%), 보수교육 시간 확대(4.21%) 순으로 응답했다. 보수교육 개선에 대한 기타 의견 (2.76%)으로 ‘4시간은 사회복지 업무에 필요한 교육 4 시간은 과도한 업무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의 심리 검사 등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편의 지원, 아낌없이 지원 해주세요(수어 통역, 자막 속기록)’, ‘재직 미재직 상관 없이 정기 적성검사 보수교육’, ‘보수교육 시간을 확대 하되 1일 8시간이 아닌, 2~3회에 나눠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현행 유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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