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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국민과 함께
국민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협회장 인사말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 사진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 서명

당당한사회복지사
대한민국 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며 힘차게 맞이했던 2021년 한 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든든하게 국민 곁을 지켜온 동료 사회복지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00만 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021년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사 정치력 강화, ‘복지대통령 만들기’,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실현, 사회복지사 안전보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협회를 포함한 23개 직능협회, 학회가 모여 복지국가실천연대 대선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대선 예비후보 정책간담회, 후보자 복지비전 영상 공유, 사회복지사 정치참여 영상 제작, 정책공모전 시행과 정책제언 마련 등 ‘복지대통령’선출을 위한 활동을 의욕적으로 펼쳤습니다.
  ‘단일임금체계’ 실현을 위해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로 ‘아동복지사업 중 복권기금 예산을 복지부 일반회계로 전환’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김성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 법률을 통해 적정 인건비를 심의하는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앙 및 시‧도에 설치하는 법안이 공포되어 단일임금 완성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안전보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활동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워져 보수교육 기회 제공과 확충을 위해 신속하게 사회복지사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신규 개발, 제공하였으며, 예비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간접실습플랫폼도 운영하였습니다. 아울러 학교 및 의료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전환에 따라 특례교육을 실시하여 영역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을 위한 회원지원사업들도 활기차게 시도하였습니다. 자가격리 사회복지사의 낙인감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사 쉼키트’를 제공하고, 폭력피해를 경험했거나 경력단절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사 지원을 위해 DGB와 함께 ‘힐링 여행’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만에 협회 홈페이지와 ‘차세대 사회복지사 통합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있던 문제들을 개선하여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보수교육센터와 자격관리센터 등 순차적으로 오픈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회원 여러분께서 2021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우리 협회를 믿고 맡겨 주신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한 노력들을 2022년에도 열정적으로 펼쳐나가겠습니다.

올해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매우 의미있는 선거가 두 번이나 실시되는 해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버락 오바마는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행복한 복지국가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보다 더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을 선출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 협회는 회원 직접 투표를 통해 다수가 선택하는 대통령후보를 결정하고 지지선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정치력 강화를 통해 100만 사회복지사들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권익증진 활동 또한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잦은 이직과 불안정한 노동환경으로 장기근속을 해치는 직능과 지역간 사회복지사 인건비 격차 해소를 위해 앞으로 설치될 ‘처우개선위원회’가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도 신속하게 마련하여 단일임금체계 완성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실천현장의 동료 사회복지사들이 더 이상 폭력과 인권 침해를 당하지 아니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마련을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가 사회복지사 인권증진을 책임지고 예방과 치유, 회복을 적극 실현할 수 있도록 ‘권익증진센터’설치와‘연수원’설립을 앞당기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전문성 향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담대한 여정에 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늘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막연한 바람이 아닌 현실로 이뤄낼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우리 협회도 회원여러분과 함께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22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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